애초에 문제 자체가 뭣 같음. 문제에서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시험은 제외 이것이 문제. 개정된 표준시방서에 보면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상태라는 종목이 나와있으며 건설공사 품질시험기준 제8조1항에 굳지 아니한 콘크리트 시험이 따로 나와있음. 전자의 시험은 받아들이기 시험항목중 한부분에 해당하는 것이고 후자의 방법은 콘크리트 상태에 관한 포괄적 시험방법을 말하는것인데.... 이것이 헷갈릴 것을 알고 있음에 분명 표준시방서에서도 시험 및 검사 방법에 육안검사 또는 외관검사라고 친절하게 표기도 해놨음. 근데 출제자들은 일부러 점수관리 한답시고 그 육안검사 또는 외관검사는 빼고 출제를 한것. 진짜 욕나옴. 4개 다쓰고도 낚여서 지우고 다른 답을 적어야 하는 그지 같은 기분을 어찌 다 표현할까. 에끼 나쁜넘들.

애초에 문제 자체가 뭣 같음. 문제에서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시험은 제외 이것이 문제. 개정된 표준시방서에 보면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상태라는 종목이 나와있으며 건설공사 품질시험기준 제8조1항에 굳지 아니한 콘크리트 시험이 따로 나와있음. 전자의 시험은 받아들이기 시험항목중 한부분에 해당하는 것이고 후자의 방법은 콘크리트 상태에 관한 포괄적 시험방법을 말하는것인데.... 이것이 헷갈릴 것을 알고 있음에 분명 표준시방서에서도 시험 및 검사 방법에 육안검사 또는 외관검사라고 친절하게 표기도 해놨음. 근데 출제자들은 일부러 점수관리 한답시고 그 육안검사 또는 외관검사는 빼고 출제를 한것. 진짜 욕나옴. 4개 다쓰고도 낚여서 지우고 다른 답을 적어야 하는 그지 같은 기분을 어찌 다 표현할까. 에끼 나쁜넘들.

이런 말장난 같은 문제말고 실제 건설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문제를 내야지. n/㎟이나 MPa, 시간이냐 분이냐, 호칭강도냐 28일압축강도냐 벽돌단위가 매냐 장이냐 이런 걸로 학생들 힘이나 빼고 있으니 에효...

이런 말장난 같은 문제말고 실제 건설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문제를 내야지. n/㎟이나 MPa, 시간이냐 분이냐, 호칭강도냐 28일압축강도냐 벽돌단위가 매냐 장이냐 이런 걸로 학생들 힘이나 빼고 있으니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