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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축과 환경 파트 질문드립니다.
질문유형 온라인강의 > 필기_건축설비 > 오호영
글쓴이 연*훈 등록일 2021.11.27 답변상태 답변완료
  • 1)  p.473 1번에 5번선지 '여름과 겨울의 습도가 70%일 때, 1m^2중에 포함된 수증기의 량은 다르다' 이해가 안되서 이유를 알고자 검색해봤는데 잘모르겠어서요..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2)  p.475 오른쪽 그림을 보면, 중공벽내의 단열에서 금속박판이 중공층 가운데 위치할 경우 더 반사율이 높아져 단열 효율이 좋다는 뜻인가요?

    3)  p.476에서 모든 내단열 방법은 고온측에 방습막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라고 나와있는데 결로는 차가운 표면에서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고온측에 방습막을 설치하는건가요?

    4)  p.481 13번은 답을 어떻게 바꿔야하나요? 또 4번은 왜 답이 되는건가요?? 단열재 위치에 따른 난방부하의 차이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말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5) p.481 14번에서 기밀한 구조는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결로가 발생하기 쉽다고 하는데 단열이 잘될수록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햇는데 기밀한 것과 단열이 잘된것은 다른 의미인가요???

    6) p.502 8번의 3번 선지 / p.503 15번의 4번선지 는 어떻게 바뀌어야하나요?

    항상 답변주셔서 감사한데 가끔 질문과 다른 답변을 해주실 때가 있어서 한번씩 다시 질문드리곤 합니다.. 고민하고 진짜 궁금한 것만 질문드리고 있으나 양이 많아 힘드시겠지만 답변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호영 |(2021.11.29 23:40)

    안녕하세요.

    한솔아카데미 강사 오호영입니다.

     

    p473 겨울철의 경우 여름보다 온도가 낮기 때문에 1㎡ 습도를 포함할 수 있는 양이 작아 집니다. (겨울철에 창문 유림ㄴ등에 결로가 생기는 원인과 동일 합니다)

     

    p475 반사형 단열재의 특징을 설명한 내용이기 때문에 단열재 종류에 따라 성능은 달라 집니다.

     

    p476 내 단열의 경우 실내 온도는 단열재를 통해 밖으로 열이 흘러가 내부 온도와 벽체가 만나는 부분에서 결로가 발생 하므로 고온 측에 방습 막을 설치하면 결로 발생을 늦 출수 있습니다.

     

    p481 열교현상은 내단열 보다 외단열이 용이해 결로 발생이 적다

    난방부하는 환기에 의한 손실열량 과 난방장치의 손실열량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단열재 위치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p481 내부가 기밀하면 공기가 정체되어 있어 결로 방생이 쉽기 때문에 일정 한 환기가 필요 합니다.

     

    p502 - 특수 주파수의 음만을 흡수 한다.

    잔향 시간은 실내의 넓이, 형상, 벽 등의 흡음률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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