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 건축물의 생에 전 과정을 한 개로 영역화 한 것
VE : 기능과 비용으로 가치를 분석하여 원가를 관리하는 기법
CM : 건설 전 과정을 전문가들로 구성된 통합관리 기술들을 건축주에게 서비스 하는 것
CM FOR FEE : 관리자가 발주자의 대행인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
CM AT RISK : 관리자가 직접 계약에 참여하여 시공에 대한 책임을 지는 방식
LCC : 건물의 초기기획에서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해체에 이르는 일련의 전 과정과 제비용
CIC : 건축물 생산과정 전체를 전산화 한 것
CALS : 건설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정보전산망
PMIS : 프로젝트 관련된 사람들만 이용 가능한 통합정보전산망
공동도급 : 2개 이상의 시공자가 공동의 기업체를 조직하여 한 회사 공사를 수급하는 방식
단가도급 : 단위 공사에 대한 단가만을 계약하고 실시수량 확정에 따라 정산하는 도급
정액도급 : 총공사비를 확정하여 계약하는 방식
실비정산 보수가산도급 : 실제 들어가는 비용은 공사가 끝난 뒤 정산을하고 미리정한 보수지급 방법에 따라 보수를 지급하는 방식
제네콘: 종합적인 건설관리만 맡고 나머지는 하청업자에게 넘겨 맡는 방식
TASK FORCE : 건축공사, 중요공사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사업수행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건설관리조직
JIT : 즉시생산시스템으로 조립에 필요한 양만큼만 제조 생산하여 조달하는 시스템
턴키도급 : 건설업자가 설계,시공 등의 주문자가 필요하는 모든 것들을 조달하여 주문자에게 도급
파트너링 : 발주자가 직접공사에 참여하여 프로젝트 관련자들이 하나의 팀으로 조직하여 공사를 완성하는 방식
BOT : 공공시설물을 민간자본으로 시설을 완성하고 일정기간동안 운영하여 비용을 회수 후 권리를 이양하는 방식
BTO : 공공시설물을 민간자본으로 시설을 완성하고 권리를 이양한 뒤 일정기간동안 운영하여 비용을 회수하는 방식
BLT : 공공시설물을 민간자본으로 시설을 완성하고 임대를하여 비용을 회수하고 권리를 이양하는 방식
BTL : 공공시설물을 민간자본으로 시설을 완성하고 권리를 이양한 뒤 임대를하여 비용을 회수하는 방식
BOO : 공공시설물을 민간자본으로 시설을 완성하고 일정기간동안 운영을하여 비용을 회수 후 소유하는 방식
공개경쟁입찰 : 최소한의 자격을 갖춘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방식
지명경쟁입찰 : 3~7개의 업체를 지명, 부격자자 배제로 인하여 시공신뢰성 향상
특명입찰 :1개의 업체와 협의하여 계약하는 방식이므로 공사기밀유지와 우량공사 기대가 됨
성능발주방식 : 발주자는 설계에서 시공까지 성능만을 제시하고 시공자는 재료, 시공방법을 선택하는 방식
대안입찰제도 : 발주자가 제시한 설계를 바탕으로 동등 이상의 성능을 가진 방안을 제안하는 제도
부대입찰제도 : 하도급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입찰시 하도급계약서를 첨부하여 제출하는 제도
PQ제도 :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제로서 발주자가 시공경험실적, 기술력 등을 종합평가하여 시공자를 결정하는 방식
TES : 공사입찰시 가격제안서와 기술제안서를 따로 받아 평가하여 낙찰하는 제도
적격낙찰제도 : 가격, 기술능력, 시공능력 등을 종합평가하여 낙찰하는 제도
WBS : 프로젝트 모든 작업 내용을 계층적으로 분류한 작업분류체계
기술 시방서 : 건축물의 요구품질, 시공방법 등을 지시한 시방서
성능 시방서 : 목적하는 최종결과와 성능만을 규정한 시방서
종합심사낙찰제도 : 공사수행능력 및 사회적 책임의 점수를 합산하여 낙찰하는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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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리해도 되련지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