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50년넘께 N/W공정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실제 현장에서 아직까지도 많이 사용하는 공정표는 횡선식(막대그래프식,바챠트식)공정표로써 막대의 크기로 공사기간을 표시하여 작업의 시작과 끝을 표시허며,그 막대에 실제 달성한(완성한)공사를 색칠로 표시해서 예정과 실제를 바로 비교 할수 있구요,,작성하기가 N/W공정표보다 헐씬 쉬워서 현장에서 간이하게 많이 사용되는 공정표는 횡선식 입니다..또한 현장에서는 그 막대 그래프 공정표인 바챠트위에 사선식,절선식 공정표인 S자곡선을 함께 표시해서 기성고와 공사 진척사항을 함께 표시하는 기법을 주로 사용합니다...따라서 질문하신 주된 공정표는 횡선식이 맞는 것이구요,,보조 공정표로 사선식을 함께 사용하여 기성고와 진척사황을 함께 표시하므로 문제에서는 기성고도 표시한다고 한검니다..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