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에 늦은 나이에 직장 생활 하며 건축기사 준비를 했는데 그렇게 머리가 좋은건 아닌데 필기는 예전에 합격 한번 하고 실기 준비를 하지않아 2년이 지나서 다시 필기 시험을 쳤습니다.
필기 시험은 한번 듣고 과년도 문제 풀어보고 합격했고 실기는 필기 합격 발표 나고 실기 시험 준비 했습니다.
실기시험은 방송 수업 듣고 노트 정리 해서 매일 반복 해서 한번씩 읽고 마지막 1주일전에 과년도 기출 문제 풀고 시험 쳤습니다.
2회 실기 시험이 의외의 문제가 나와서 애매한것은 다틀렸다고 보고 채점 하니 합격 못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나왔네요.
실기는 정확한 답안을 방송듣고 정리해서 매일 읽어 암기 한것이 큰것 같습니다. 노트에 적은걸 휴대폰에 찍어 기억이 안나는걸 자주 보고 암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