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아 다른분들의 공부량과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다양한 의견이 없어서 합격수기란에

합격수기/공부방법소개로 하면 다른분들이 공부한 과정과 실패담까지도

쓰게 되면 다른분들의 학습과정을 보면서 도음이 되지 않을까 하여

건의합니다.

저는 건축 구조역학을 2019. 11. 25일부터 2020. 2.14일까지 하루 30분에서 2시간

정도 인강을 듣고 공부를 하였고 그리고 책을 보면서 2.24부터 3.6일까지

하루 10시간정도 하면서 건축구조 책을 보면서 2015년 -2018년 기출문제와

교재의 문제를 풀면서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에 2019년도 구조역학 문제를 풀어보니 전부 까먹고 기억도 나지 않고

4문제 밖에 풀수가 없어 하루종일 우울했습니다. 3월 25일까지 필기 마무리하고

5월 10일경까지 실기 끝내고 취업하려고 하였는데 시간이 자꾸 늦추어 지다보니

마음이 불안합니다. 특히 취업시장이 5월까지가 피크라서 5월이 지나면

취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어서 마음이 조급하였는데 여기에 합격수기란에

구조역학을 4개월 하였다는 분이 있어 다시 용기를 내어 구조역학을 처음부터

다시한번 하려고 합니다. 단지 5월 10일경까지 실기까지 마무리하려고 계획을 세우다

보니 마음이 조급하여 졌지만 조급 늦추어 실기까지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하루 12시간정도 45일 실기시험 공부하면 학습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졸업생들이 실기시험을 위하여 일반적으로 투자하는 시간이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