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업의 내용들을 전부 외운다기 보다 내용의 흐름에 집중했습니다. 문제의 내용들을 해석하는것이 가능하다면 CBT시험이기에 지극히 상식적인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풀수 있었습니다. 과년도 10년 문제들을 세네번 풀어보라는 교수님들의 말씀은 감사하고 좋은 말씀이었지만 저는 한번도 제대로 풀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한문제마다 외우기보다 계속 문제와 답을 반복하며 여러번 같은 내용으로 출제되는 문제들부터 암기했습니다. 시험 2주일전부터 문제들을 풀다보니 전부 하나 하나 푸는것은 불가능했고 결국에 3일전부터 무한 반복하며 내용들을 외우고 하루 전날은 22,23,24년도 과년도 문제들만 외웠습니다. 해당 연도들은 안광호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연도였으며 실제로 구조과목은 60점을 맞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전부 외웠으나 잘 외워진 과목은 95점이 나오고 잘 못외운 과목은 40점으로 겨우 과락을 면했습니다. 상당히 아슬아슬하게 통과했으나 한솔 아카데미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깝게 떨어졌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필기 수험자분들께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