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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건축시공 2022년판 P93쪽과 최근 과년도 문제에 있어서 기준이 달라진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질문1. 2022년판 시공책에는 침하종료가 시험하중이 허용하중의 3배 이상이거나 누적 침하가 재하판 지름의 10%를 초과하는 경우로 한다.
고 하는데 과년도에서는 침하의 증가가 2시간에 0.1mm이하가 되면 정지된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과년도에 나온 말이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질문2. 재하판을 원형300mm,400mm,750mm를 쓴다고 하는데 과년도에서는 450mm각 도 쓴다고 되어있습니다. 네가지 다 쓰는 것이 맞나요?
질문3. 2019년 과년도에 재하판에 지반의 극한 지지력 또는 예상장기설계하중의 3배를 최대 재하하는 시험이라고 하는데 시공책에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이 내용도 맞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나요?
답변입니다:*일단 p93의 내용이 개정이 된 내용입니다..그리고 제 책에서는 과년도문제도 다 최근 기준에 맞추어서 개정하거나 문제를 삭제했습니다..질문하시는 과년도 문제라는 것이 어떤것을 말씀하시는 것인지는 몰라도요,,,
1)지금 현재의 규정은 원형철판을 사용하는것이 원칙이고 그와 동등한 면적의 각형철판도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구요,,450mm는 예전 규정입니다../그리고 2시간에 0.1mm도 예전 규정입니다..참고하세요...
2)극한지지력의 3배 규정도 p93에 있습니다,,p93 맨밑에서 4번째 줄을 보시면 파괴시 하증의 1/3중 적은 값으로 한다.라는 규정이 있구요,6번 항목에서 침하종료에서 시험하중이 허용하중의 3배이상 이거나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요,,이 규정이 그 내용입니다..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