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산업기사 4주완성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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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38, 39번 문제 질문입니다.
36. 시각적 개방감이 왜 공동주택의 인동간격을 결정하는 요소인가요?
38. 공동주택 단위주호계획에서 공간의 융통성을 보다 높일 수 있는 방안에서
1)'발코니 공간을 되도록 크게 한다'와 '거실에 독립성을 부여한다'가 왜 융통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인지
2) 침실을 각기 분리시켜 배치하는 것은 왜 융통성을 높일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39. 공동주택 주거단위의 평면형에서
1번보기는 LK+D
2번보기는 DK+L
3번보기는 LD+K
4번보기는 LK(Living Kitchen)이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각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36. 건물과 건물 사이의 인동간격이 좁으면 시각적으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일정한 인동간격을 확보하여야 합니다.
38. 공간의 융통성은 공간이 유사한 것은 연결하여 필요시 2개의 실을 티워서 사용하는 것이 융통성이라 볼 수 있겠지요. 그런데 침실을 각기 분리시켜 배치하면 융통성은 없는 것입니다.
또한 발코니 경우에는 발코니 면적의 일정 부분(외벽에서 1m까지)은 실내 평수에 들어가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므로 공간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발코니 공간이 넓으면 발코니 공간의 활용도가 더 커지므로 공간의 융통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39. 정리한 내용이 맞습니다.
보람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