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부하다 궁금한 점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2020년도 3회 건축기사 교재 2번 (P.164,2권) 에 보면 "철근콘크리트 슬래브와 강재 보의 전단력을 전달하도록 강재에 용접되고 콘크리트 속에 매입된 시어 커넥터(Shear Connector)에 사용되는 것' 에 대한 답이 강재 앵커라고 답안지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만, 제가 궁금 한점은 어디에서는 답이 스터드 볼트(Stud Bolt)라고 되어 있어서 어느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둘이 비슷한 용어라고 한다면 어느 답안이 보다 더 합리적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답안지에 강재 앵커(Shear Connector)라고 되어있는데 강재 앵커랑 시어 커넥터가 동일한 것이여서 답안지에 다음과 같이 기재되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하신 강재 앵커(Steel Anchor)와 스터드 볼트(Stud Bolt), 그리고 시어 커넥터(Shear Connector)의 관계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시어 커넥터(Shear Connector):
두 가지 다른 재료(강재와 콘크리트) 사이의 전단력을 전달하도록 돕는 모든 연결재를 통칭하는 기능적 명칭입니다.
강재 앵커(Steel Anchor):
현재 국가건설기준(KDS) 및 표준시방서에서 사용하는 공식 용어입니다. 시어 커넥터 역할을 하는 강재들을 아우르는 상위 개념입니다.
스터드(Stud) / 스터드 볼트:
강재 앵커 중 가장 대표적이고 흔히 사용되는 구체적인 형상의 명칭입니다. 특히 스터디 볼트는 강구조 데크 및 보, 기둥에 용접되는 스터드 용접에 들어가는 볼트입니다,
가장 합리적인 답안: 강재 앵커 (또는 시어 커넥터)
이유: 국가표준에서~~ 그 중 하나의 종류일 뿐이므로, 정의를 묻는 문제에서는 상위 개념인 강재 앵커라고 쓰는 것이 가장 오답 시비가 없고 정확합니다.
시험 문제에서 "시어 커넥터에 사용되는 볼트의 명칭을 쓰시오"라고 구체적으로 물을 경우 강재 앵커라고 답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만약 실무적인 현장 용어에 익숙해져 '스터드'라고 적더라도 틀린 답은 아닙니다. 채점 기준의 우선순위는 항상 국가 표준 용어(강재 앵커)에 있습니다.
강재 앵커와 시어 커넥터는 동일한 대상을 가리키는 용어로 혼용되어 답안지에 병기되기도 합니다.
"시험에서는 가장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표준 용어를 선택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강재 앵커로 암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