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물시멘트비, 워커빌리티 용어에 대해 질문하고자합니다.
물시멘트비가 높아지면 물함량이 많아지고 콘크리트 강도가 낮아지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물시멘트비가 높아지면 워커빌리티는 증가하는것인가요? 워커빌리티는 시공연도로 알고있는데 물이많아지면 워커빌리티는 어떻게되는지 궁금하고 (워커빌리티가 콘크리트를 얼마나 다루기 쉽나.. 라는 뜻이니 즉 콘크리트가 부드러워 비비기 쉽고 운반쉽고 이런걸로 알고있는데 물시멘트비가 높아지면 콘크리도 부드러워지고 시공연도가 좋아질것같은데 이것이 틀린생각인지) , 워커빌리티가 콘크리트 강도와는 어떻게 관계를 이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입니다:*일단 워커빌리티(시공성,시공연도)라는 개념과 컨시스턴시(반죽질기)라는 개념을 정리해 두셔야 합니다,/이해하기 까다로운 부분입니다..개념정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1)일단 워커빌리티를 지배하는 요소는 복합적 입니다..책에도 시공연도는 /단위 수량,단위 시멘트량,시멘트의 성질과 그 사용량, 골재의 입도와 형태(모양),혼화재료의 종류와 그 사용량,혼합시간,온도/등 10가지 정도의 요인이 작용하여 만들어낸 시공하기 좋은상태 즉 시공 용이성을 의미하는 것이 워커빌리티 라는 검니다..즉 워커빌리티가 우수하다는 것은 재료분리가 안되고,마감하기 좋으며,거푸집에 잘 채워넣을 수 있는 상태를 시공연도가 우수하다. 시공성이 좋타라고 말하는 검니다..거기에 비해서 컨시스턴시(반죽질기)는 물의 다소에 따른 묽기의 정도만을 의미합니다,, 묽은 비빔,된 비빔을 결정합니다..즉 반죽질기가 큰 콘크리트는 상대적으로 작은 콘크리트보다 재료분리,블리딩이 증가하므로 시공성이 된비빔 보다는 감소됩니다..참고하세요..
2)여기서 단위 수량과 단위 시멘트량이라는 요소가 있어서 물시멘트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요,,,시멘트는 그대로인데 단위수량이 증가하면 w/c가 커지고 재료분리가 증가되므로 시공연도는 감소합니다.(나빠집니다.)그리고 물시멘트비가 커진 콘크리트는 강도도 감소하지요..또한 상대적으로 시멘트가 많이 들어가 단위시멘트량이 증가된 콘크리트는 워커빌리티가 좋아지는데요,,그 이유는 콘크리트의 점성(점착성)이 증가되어 재료분리가 덜 생기기 때문입니다...참고하세요,,,
3)그리고 또한가지 내용도 알아두세요,,,물시멘트비가 같은 콘크리트는 강도만 같은 것이구요,,그 이외의 여러가지 성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A.시멘트 400kg, 물 200kg을 넣어 비빔한 콘크리트/B.시멘트 300kg, 물 150kg을 넣어 비빔한 콘크리트/를 비교하면 A,B의 물시멘트비는 똑같이 50%로 강도는 같으나, 단위수량이 증가된 A.콘크리트가 건조수축이 커지고,크리프도 커지며, 균열 발생도 커집니다,(장기적인 거동이 불리함.)따라서 /소요의 강도,내구성 시공성이 보장되는 범위에서는/ 되도록이면 단위수량과 단위시멘트량을 작게하는 것이 유리한 콘크리트가 되는 검니다,,,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