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시멘트는 분말도가 높아질수록 점성이 높아지므로 컨시스턴시도 커진다라는말은 틀린말인건가요? 반죽질기가 커진다는게 묽지않다는건가요? 해설에 분말도가 크면 물과의 접촉면이 커지므로 변형에 대한 저항성능이 높인지고 컨시스턴시도(반죽질기) 커진다라고 되있는데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분말도가 커지면 워커빌리티는 어찌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답변감사합니다 교수님!
답변입니다:해설에 이렇게 되어있습니다,/시멘트의 분말도가 높으면(크면) 점성이 커지므로 워커빌리티는 좋아진다(재료분리가 안 일어나니까요)그런데 컨시스턴시는 작아진다./
1)컨시스턴시란 물의 다소에따른 묽기의 정도입니다,/물이 많으면 묽다.(묽은 콘크리트)이 경우는 재료분리가 많아져서 워커빌리티는 안 좋아지는 거지요,물이 작으면 된비빔이 되는검니다,콘크리트 타설조껀이 양호하면 되도록 물의양을 작게 하는 것이 좋지만 콘크리트를 높고,멀리(즉 유동성이 큰 콘크리트가 요구되면)보내려면 유동성이 커야 되겠지요./가능한 작게하는 것이 좋지만 현장 사정에따라서 조절을하는 것임,
2)워커빌리티는 물에 의해서만 결정이 되는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요소로 판단하는 콘크리트 치기의 난이정도,시공성을 의미합니다./꼭 기본개념을 정확히 알아두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