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거건축에서 대지가 작을때는 동서로 긴것, 큰 경우에는 남북으로 긴것이 좋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동서 방향이 방화, 남북 방향이 일조에 관련된것은 알고 있지만 왜 크기에 따라서도 이렇게 나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 건축계획에서 말하는 미(美)의 3요소 중
변화성에서 균제성 억양성 대비성이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균제성은 균형이 잡히는 성질 이라고 알고있는데 왜 변화성에 들어가는가는지 궁금합니다. 말의 뜻만 본다면 통일성 부분에 들어가야할 것처럼 느껴져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건축계획 담당강사 이병억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대지면적이 작은 경우에는 주택이 배치되면 주택 주변에 여유공간이 적습니다. 따라서 건물은 동서방향으로 길게 배치하여 남향에 많이 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반면에 대지면적이 큰 경우에는 주택을 배치하고도 건물 주변에 여유공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계획을 하더라도 양호한 주거환경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균제성은 말씀하신대로 균형이 잡혀있는 성질을 말합니다. 균형을 잡는 방법은 좌우대칭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좌우대칭이 아니더라도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즉, 비대칭적으로 배치하여도 서로 균형이 잡힐 수 있기 때문에 형태구성에 변화를 주어 균형을 이룰 수 있으므로 변화성의 성격을 띄게 됩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