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과정이 긴 문제들 경우 어떤 문제는 마지막 정답에만 소수점 반올림을 쓰는 게 아니라 중간에도 한번씩 설명을 위해서인지 소수점 반올림이 한번 적용시키고 마지막 정답에도 또 한번 적용시켜서 문제 해답이 나와서
제가 그런 과정 없이 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쓰고 반올림을 쓸 경우 약간의 차이로 답이 조금씩 다르게 나올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제집에서는 84.3451에서 84.35인데 제 정답은 84.3449에서 84.34가 나온다거나...)
이런 경우는 어떻게 정답이 인정되나요? 무조건 숫자가 맞아야 하나요 아니면 채점자가 계산과정을 보고 판단하나요?
안녕하세요? 건축적산 담당강사 이병억입니다.
질문하신 소수점 처리는 채점시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나 오차의 범위를 줄이려면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처리하시면 되겠습니다.
소수점 이하 여러 자리 숫자가 있을 때에는 최종답은 요구단위 소수점 이하 3째 자리에 반올림하여 2째 자리까지 기재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개별문제에서 별도 지시한 경우에는 별도 지시를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중간 계산과정에 적용할 때 소수이하 처리에 있어서는 많게 보는 경우와 적게 보는 경우 모두 정답으로 인정되나, 시험에서 일관성 있게 정리하시려면 소수 3위까지를 그대로 적용하고 최종답에서는 상기와 같이 처리하시면 되겠습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