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회차때 무조건 붙자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한번 떨어지면 계속 떨어질거같고 의욕도 안생기고..

건축기사는 점수가 아닌 공부방법을 터득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필기는 10개년 문제집을 4번정도 풀어봤습니다.

그 전 단과반 필기강의를 다 들어보았으며 공부 기간은 1달 2~3주 된거같습니다.

그리고 실기는 종합반 강의를 수강하여 나만의 실기노트를 만들어 시간 될때마다 짬짬히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버스나 지하철 등... 우선 공정 품질의 공정표작성을 먼저 터득하여

매일 1~2개정도 시험 전날까지 꾸준히 풀어보았습니다. 다음으로 적산과 구조를 강의 다

듣고 시공을 맨 마지막에 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공정품질 5일 적산 7일 시공 2주 그리고 노란색과년도책을 2번 정도 풀고 3

번째 풀때 9개년을 통째로 다 외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의문제나 서술형식의 문제를 간략히 줄이거나 요약을 못해... 있는그대로 다 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공은 꾸준히 계속 보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