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준비하여 이번에 운이 좋게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공부 했던 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저의 노트정리방법은 10개년도 기출문제를 최신순으로 풀었습니다. 기출문제 중 4개년 정도 보셨다면 반복되는 문제가 보이실껍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반복되는 문제를 노트에 정리하고 앞서 풀었던 기출문제를 다시 체크하여 기출문제는 한번 또는 두번으로 끝냈습니다.

실기시험에서 network일정표는 배점이 크기에 반드시 맞춰야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실기시험준비 시 매일 1~2문제를 직접그렸습니다.

2. 포기

63~65점 자격증을 준비하는 저의 필기,실기 목표점수였습니다.

절대평가에 이점은 일정점수만 득점하면 됩니다.

(자격증에 점수표시 안되고 필기 100점 맞는다고 실기 면제 안되더라고요 ㅋㅋ)

또한 매시험(실기)마다 신규문제가 10~20% 차지하기에 최신 두해 신규문제만 정리하고

나머지는  패스했습니다.

3. 믿음

반복과 포기의 기준을 제시해준 곳이 한솔아카데미였습니다.

문제유형 및 빈도를 정리한 블랙박스교제는 제 선택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건축구조는 대부분이 어렵게 생각하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준비 시 답을 보고도 "왜?", "식이 어떻게 나왔지?"

바로 인강을 신청했습니다.

강의는 체계적이며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여기서 이게 어떻게 냐오냐고 물어보면 곤란하다는"

교수님 말씀에 저는 웃을 수 없었습니다. (ㅠ ㅠ)  하지만 교수님 강의를 두번째 들을

때에는 오히려 교수님 말씀에 입가엔 미소가 번졌습니다. 실기 준비 때는 가장 적은

시간을 배정 했습니다.

교제를 믿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했습니다.

도구 선택도  잘했다고 믿었습니다.(한솔아카데미)

전략과 방법을 실행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저의 필기, 실기점수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