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면서 공부를 시작하여서  9월 8일부터 시작하여 시험일 9.27일까지 약 3주동안 준비를하였고 대부분 독학으로진행하였습니다.  

필기공부는 대부분 독학했지만 이해가 안가는부분, 어려운부분은 강의를 들으려고했으나

시간관계상 어렵다고판단하여 과감히 몇문제는 넘어간것도있고  필기공부를 할때에는

한솔 필기 과년도기출문제를 2010년도 1회부터 2019년 3회차까지 봤습니다.  소소한 팁이라면 필기는 100문제를 한번에 풀기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물론 이해하고 넘어가면 좋겠지만 저처럼 시간이 많이없으신분들은 과감히 버리는것도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필기는 첫주차 8일부터 15일정도까진 하루에 2회차만 풀었고  이후 15일부터 22일까지는 하루에 3회차씩 풀었습니다. 이후 위협을느껴 22일부턴 6회차정도 풀었던거같습니다.  풀다보면 동일한유형이 많이보여서 시간이갈수록 점점 단축이되더라구요  이떄 재미있게 했던거 같네요. 

여기서 필기공부하는팁은 모르는문제는 과감히 패스하고 다른쪽에서 점수를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_^  또 처음부터 너무 불나게 하지마시고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량을 늘리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나중가면 힘빠짐)  이건 정말 공감되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균 80점정도 맞았던거같은데  순서대로 85  85  75  95  80 정도 맞았던거 같네요

다음은 실기입니다.  필기시험이후 시험지로 가채점을 통해 실수한게아니라면 본인이 합격인지 아닌지 알게될겁니다. 저는 대학다니고있어서 이때 필기시험이 끝난후 2주정도는 놀았습니다. (원래 이러면안됩니다.)

 코로나도있고 집에만있다보니 많이 나태해져서 좀 놀다가 10월 14일정도에 실기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실기공부 처음함) 근데 생각보다 필답형이어서 외울게 상당하더라구요 그떄 독학보다는 인강이 효율적일거같아서 실기인강을 끊어 정주행을하려고했으나 집중력이 좋지않은편이라 전 강의는 다들을 수 없었습니다. 

제 강의 진도율입니다 1월2일에 캡쳐햇으니까 거의 전 강의중에절반을 들었네요 (기특하다?)  제가들었던걸 알려드리자면 건축시공, (신규)건축적산, 공정품질, 건축구조 이론강의는 다들었습니다.  (이론은 듣는게 좋습니다. 필기처럼 막무가내로하면 나중에힘들어요)

이론을 다들으면 문제풀이 강좌는 듣지않고 직접풉니다. (사실상 이게제일 중요함)

본인이 들었던 강의를 토대로 그날그날 문제를 풀면서 이해 위주로 공부하였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 내용에대해서만 문제풀이 강의를들어가서 콕집어서 들었습니다. 

이론강의 들을때 재미있는 내용도있고 이해가 되는 부분도 많아서 재미있게 들었던 생각이나네요 ^^  여러분도 꼭합격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