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책사서 17일동안 답만 외움. 8번봤음. 답만외울때의 포인트는 문제의 키워드를 잘 확인해서 외워야함.

실기

시공-한솔 바이블point로 인강 끊고 각 단원의 이론과 문제풀이가 있는데 문제풀이만 보면서 10개년치 답안을 한글프로그램으로 나만의 답안으로 간단하게 정리하였고 미듬 시공만 등록해서 둘중에 ((더 쉬운 답안으로 정리함)). 

구조-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토목의 응용역학에비해 문제비중도적고 너무 쉬운것만 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가장 먼저 문제풀이 강의듣고 2번풀고 뇌속을 비우다 시험전 2주전부터 다시 공부함

적산-포기하다 2주전부터 종합적산 식과 답만외움. 켄틸레버보와 단순보 구하는 개념이 다르듯이 식을외워 그림을보고 적용함.원리 하나도 안외워짐. 거푸집량은 죽어도안외워져서 포기

공정- 강의 풀로듣고 1번풀었더니 너무 쉬운감이 있어 시험 2주전까지 안보다가 다시보니 기억이안나서 공정만 연속해서 2번풀어봄.

품질관리- 안봄

마치며.

강사님이 아무리 잘가르쳐도 결국엔 본인 공부입니다.

필기때 강의를 안들은 이유는. 당시 저는 이직을위해 퇴사를 하였고 대부분의시간을 이직에 썻으며 필기 시험의 <<포인트>>는 대부분의 문제가 옳지 않은것, 틀린것을 찾는 문제입니다. 예를들어 어스앙카공법의 잘못된 설명을 찾는 문제를 본다했을때

어스앙카공법의 특징은 8가지가 넘어갈것입니다. 8가지를 다외워서 틀린것을 찾는것 보다는 틀린것만 외우는 것이 더 빠르며 문제은행식의 헛점입니다.

필기와 실기 모두 마지막 2주전 2일에 1권씩 공부했고 필기는 늦게시작해서 8번밖에 못봤지만 실기경우 내손으로 직접쓰며 2달동안 15번 본거같네요. 100번 강의보는 것보다 10번 읽으며 손으로 쓰는 것이 본인의 암기량을 좌우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