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 필기책을 한번 훑어보고 이론을 눈에 익힌 후 기출문제 위주로 08년부터 20년까지의 과년도 문제를 모두 풀었습니다. 이론은 한솔 인강을 위주로 강사님께서 강조하신 주요 포인트들을 위주로 공부를 하였으며, 그 이론들을 바탕으로 기출을 계속 풀었습니다.

실기 - 실기는 인강과 함께 이론을 보며 하나하나 꼼꼼하게 숙지를 하면서 한번 훑어보았고 가장 어렵고 제 약점이라고 생각한 구조 파트는 블랙박스 책에 나와있는 식을 따로 메모하여 자주 보고 눈에 익히는 방법을 썼습니다. 가장 많은 문제가 출제되는 시공파트 역시 강사님들께서 강조하신 개념들 위주로 두번 세번 보며 암기를 하였습니다. 블랙박스 책이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이론을 한번 보고 난 후엔 블랙박스 책만 열심히 보며 공부를 하였고, 구조와 적산은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 건축기사를 취득한만큼 건축회사에 들어가 취업을 할 예정입니다.

후기 - 앞에도 썼듯이 가장 도움이 된 건 블랙박스 책이었습니다. 가장 출제빈도가 많은 개념들을 모아놓은 책인 만큼 이번 시험에서 역시 많은 문제와 개념들이 이 책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들이 강조해주시는 포인트와 개념들만 열심히 외워도 합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