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후반 전공자 입니다.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필기는 몇번 공부하여 2~3번 붙었는데 바쁘다고 공부를 못하고 자격증에 대한 의식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 입사한 친구들은 거의다 자격증 하나씩은 갖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자격증을 더이상 미룰수 없다 생각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필기 몇 번 붙을때도 한솔로 공부를 하여 23년도 1회차 필기 공부는 10개년 핵심 필기 과년도로 공부를 하루에 3~4시간씩하여 한달정도 공부를 하고 66점으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1회자 실기는 시간이 없어 공부를 못하고 경험삼아 보자는 심정으로 갔고 2회차도 공부를 못하고 시험치러 갔고 23년도 4회차에 공부를 40일 정도 3~4시간씩 했는데 공부를 제대로 못했는지 떨어졌습니다. 24년도 1차 실기공부는 더바이블과 12개년 과년도 책을 보고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생소하였지만 계속 듣고 필기를 하면서 60일 정도 하루에 3~4시간이상 공부를 했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공부를 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주변 유혹도 많고 그렇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여 이번에 최종 74점으로 합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