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전공(기계설계공학)이었지만, 유사전공관련 자격으로 건축기사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40대 주부로서 건축의 길을 선택하게 되기까지가~~~~너무도 막막하였습니다.

건설업에 종사중인 남편의 권유로 "한솔아카데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열었을때 어둠에서 빛을 찾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더바이블 건축기사실기" 인터넷강의를 통해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시작이반이다 블랙박스" 의 제목처럼 저의 시작은 한솔아카데미 덕분에 공부의 방향이 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첫 회 필기시험에서 66점으로 합격하였습니다. 블랙박스 교재를 5번 반복해서 보았던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전공자이다 보니 실기시험부터 고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생소한 시공용어, 공정, 적산, 구조 등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더바이블 건축기사실기 강의를 통하여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구조 안광호교수님, 시공 백종엽교수님, 적산 이병억교수님의 프로다운 명쾌한 강의를 통해

조금씩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첫회 실기시험은 54점으로 불합격하였고, 느낀 점은 어렴풋이 아는 답안을 기술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동영상강의를 보면서 교재를 5번 정독하고, 답안작성 연습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67점으로 합격하였을때 감사의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한솔아카데미로 인하여 비전공이었던 저를 건축기사로 만들어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비전공자인 수험생들도, 저처럼 한솔의 좋은교재와 강의로 차분하게 준비하신다면 분명히 좋은결과를 이루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면으로 나마 합격의 기쁨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꿈을 그리면서 차분히 한 걸음씩 나아갈 때, 자신감과 합격의 믿음이 생길거라 믿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