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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합격을 한 안도감에 수개월동안 억누르고 있던 큰 돌덩이가 빠져나간 기분입니다. 카페에서 합격 나이가 60세다, 65세다 하는 글들도 보았습니다. 저는 올해 칠순이 지난 나이에 합격의 달콤함을 맛 보았습니다. 25년도 말에 필기 준비를 하여 과년도 문제 반복풀기를 하였고 오답노트를 만들어 열심히 공부해서 26년1회차에 평균 80점이 넘는 점수로 필기를 합격했습니다. 그것에 고무 되서인지 실기도 과년도 문제로 쉽게 해결 될것이라 생각하고 듬성듬성 공부한거 같습니다. 그러나 1회차 실기는 합격율에서도 알다시피 새로운 형식의 구조문제와 신출 시공문제 등으로 53점의 점수로 처참하게 낙방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점수 확인 이전부터 떨어진것을 확신하고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여 바로 한솔아카데미 실기 강좌를 등록하여 반복 듣기 그리고 한솔에서 제공되는 과년도 실기문제를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계속적으로 듣고 쓰고 풀고를 반복했습니다. 체력이 따라주지는 않지만, 한번 떨어지니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2개월이상 지속된 호흡기 질환을 1차시험후 앓게되어 고통의 연속이었지만, 20대부터 수없이 치러온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한번의 좌절로 중단 할수없어 한솔 수업과 나름대로 과년도 문제를 분석하고 빈출문제등을 확인, 외우고 쓰기를 반복했습니다. 드디어 9월11일 발표일~~합격의 글자를 확인하기까지의 두근거림은 모든 수험생들이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합격율이 높은 회차에 붙었던 어려운 회차에 붙었던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그만큼 노력한 대가가 따르는거죠. 모든 수험들도 기사시험이 너무 가볍게 간과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저는 1차때는 한솔 더바이블로 공부했고 2차때는 한솔 실기강좌교재를 이용하여 공부했습니다. 이게 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한 저의 합격과정의 경험담입니다. 이번회차에 합격하신 모든 수험생들에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한솔아카데 건축과정 교수님들에게도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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