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기이론은 건축학과이기에

강의 없이 이론서만으로 충분히 공부가 했습니다.

이론서를 한번정도 정독한후에

기출문제 5개년을 계속 풀고 또 풀고 해서

2주만에 필기는 합격!!

하지만 2주로 단기간에 암기해서

실기에서는 매우 힘들었다ㅠㅠ

실기는 수기로 시험을 보는 형식이기에

제데로 암기하지 않으면

기출문제를 보자마자 뭘써야 될지 알수도 없었다

그래서 실기때는 한솔강의도 같이

수강하였다.

암기량이 많은 시공부분을 위주로 강의를 들었는데

중요한부분과 예상 문제까지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됬고

건축학과분들이 취약한

구조계산 부분은 강의가 많이 생략된거 같다

알고 싶은 부분이 필기책을 펼쳐봐야 찾을 수 있었고

실기강의에서는 설명이 없어서 그점이 좀 불편했다

그래도 강의가 없었으면 실기는

혼자하기엔 많이 힘들었을 듯하다.

실기 공부기간은 한달!!!

한달만에 합격이라니 떨어질줄알았는데

실기는 어느정도 융통성이 있는 듯하다

정석으로 쓰지않고 의미가 맞으면 부분점수처리가

많이 되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