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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5기사째 취득,,,아주 중요한 팁!!! 건축기사 합격!!! 비법은 뭘까요?
글쓴이 도*재 등록일 2019.08.17 조회수 1,884

글을 작성 전 지금은 기사 졸업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다음에 추가적으로 도전하게 된다면 취득 하게 될 자격증은

건설안전기사나 토목기사 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참고로 저는 아직 20대 입니다. 그럼 본론에 들어가죠...

그 합격 비법에는 노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노력 하지 않으면 기사 자격증 취득은 절때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암기하고 외우고 한들 그 자체가 다 노력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2019년 1회차 필기를 1월 둘째주부터 준비하였으며 교재는

2019년 건축기사 4주 완성을 구입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건축기사전 여러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였기에 공부하는 방법이나 스킬적인 부분에

노하우를 이용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그 노하우라는 것이 다른 분들에게 알려드려도 못할 정도의 고난이도... 즉 엄청나게 힘든 작업이기 때문에 궁금하시면 댓글 남기시면 시간 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즉 그렇게 필기 공부를 준비하면서 필기 때는 인강을 듣지 않고 공부하면서 4주완성에 무료로 제공되는 기출문제 강의를 주로 이용하여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나아갔습니다. 하지만 기초 이론 인강을 듣지 않아서 그런지 기출문제 풀이에서도 이해가 잘 가지 않더군요 지금부터라도 시작 하려는 분이 계시다면 필기도 그냥 독학하지 마시고 인강 들으세요 그게 차라리 처음부터 이게 왜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되는구나 그래서 답이 이거구나 하면서 문제에 대해 빠른 이해와 시간 단축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거나 학생인데도 시간 없으면 무조건 인강이나 학원 가는게 차라리 맞구요 시간 넘치는데 난 언제든지 아무 때나 합격해도 상관 없어 라고 생각하시면 독학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기사 자격증은 단기간에 들어갔다 빠지는게 제일 마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그렇게 1회차

 

2달 정도 준비를 해서 시험을 보러 갔으나 아쉽게도 59점으로 시험에 불합격 하여 좌절하며 빠져나올 수 없는 늪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되죠 그 때 7일 정도 일본으로 가서 리프레쉬 했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었고 4월부터 다시 준비하여 약 한달도 공부 안한 상태로 필기를 72점으로 합격 하였습니다.

그렇게 필기는 가채점 결과 합격 하였고 와,, 이제 실기가 문제인데 실기는 실전이라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건축공학 전공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주로 학생들이 한솔 교재와 인강을 많이 쓴다는 말을 듣고 한솔 인강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필기 합격 하고 난후 3만원이라는 쿠폰을 줘서 인강 비용을 조금 더 절약할 수 있었고 바람으로는 더 큰 이벤트를 하여 더 저렴한 값에 학생들이 많이 듣고 정보공유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교재를 주문했고 분철을 했습니다. 여기서 분철 얘기가 왜 나오냐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건데 초반 중반 까지 분철 한 책만 가지고 다니는게 체력적으로 그리고 공부할 때 부담이 덜 가기 때문입니다. 뒤쪽에 공부 할 데이도 아닌데 굳이 무거운거 들고 다닐꺼 없이 앞에꺼만 가지고 다니는게 더 편하고 가볍기 때문입니다. 튼 이 부분은 추천이므로 원하시는분에 한해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저희 동네는 권당 2천원을 받더군요.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렇게 책을 분철까지 하고 실기책을 받아서 인강을 끊어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저는 졸업생이며 취업준비생이기 때문에 시간이 24시간 열려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5월까지 그렇게 진행 하였으며 6월 부터는 오전 10시부터 밤 12시나 다음날 1시 까지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중간에 점심 저녁 먹는 시간 한시간 빼면 그래도 10시간 정도 공부를 했던 것 같네요.

 

저렇게 공부를 해도 합격에 대한 장담을 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합격 자신감이 들긴 힘들지요 오히려 불안해지는 분들도 많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잘 안되는 부분에 직면하는 상황이 반드시 오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기 공부는 계속적으로 반복하시는게 가장 좋은데 먼저 이론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을 공부 하시고 한바퀴 다 돌려 보시라는 말이죠 책을 그 이후에 기출을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기출부터 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론부터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풀어보시고 하세요 시공 같은경우에는 싹 다외워야 되는데 첨에는 아 이걸 어떻게 외우나 카면서 막 안외워지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실텐데 모든 사람이 다 그렇습니다. 어제 외운거 오늘 되새겨 봐도 생각 안나는거 마찬가지고 지금 여태까지 많은 기사 취득하면서 그게 당연한 과정이고 거기서 조금 더 하면 본인 것이 되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런건 걱정하지말고 시간 날때마다 공부하고 되새겨보고 암기 하세요. 그거 밖에 답이 없습니다. 모든 공부가 그래요 인강이나 학원이나 과외나 옆에 친구나 선생님이 모든 사람이 공부할 때 도움을 주거나 노하우만 알려줄 뿐이지 공부는 본인이 직접 자기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본인이 안하면 아무리 비싼 수업 강의 듣는다 해도 합격 못할 거니까요 다만 노하우와 스킬 적인 부분의 도움으로 합격 점수에 조금더 가까워 질 순 있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튼 그렇고

 

요. 구조는 일단 어렵다고 기피 하시는분들 많은데 일단 한바퀴 꾹 참고 돌려보시고 본인이 할 수 있겠다 없겠다 체크를 하세요 그렇게 한후 아 이건 좀 내가 할만한데 생각이 들면 그거위주로 나오면 다 맞출 거야 라고 생각하고 접근 하시고 그런 분류의 문제를 좀 어느정도 맞춘다 카면 조금더 어려운데 할만한거 없나 찾아 보세요 결국 구조는 못하시는분들은 그렇게 해서 하나하나 더 맞출수 있게 공부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못 푸는거에 매달려서 있다가 다른 공부도 못하고 시간만 날리게 되니까요 연구를 해보시라는 말이죠. 적산 같은 경우에는 요즘 종합적산이 잘 안나오는 추세라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도 그부분에 동의를 하고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너무너무 어려운거는 못하신다면 가볍고 그나마 거기서 쉬운 거는 꼭 하고 시험 보러 가시라고 얘기하고 가겠습니다. 시험에서 1점 2점도 아쉬운게 시험장 가서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진짜 한번에 합격 할려면 제가 알려드린데로 보시고 아니면 안보고 가셔요 선택도 본인이 그리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니까요 ㅎㅎ

 

 

저는 그냥 이왕이면 추천드린다는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공정표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아예 모른다 카면 무조건 인강 들어야 되고요. 인강들으면 무조건 알 수 있습니다. 기본원리 무조건 알 수 있다고 공정표를? 라고 물으면서 카면 공기단축 15일자리는 어떻게 하냐? 그건 이해가 안된다 카면 저도 15일자리가 한정된 시간안에 하라고 하면 못하죠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시험에서 15일자리 나올 확률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하여 공정표 푸는 이해와 원리만 이해하시면 충분히 점수 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할줄만 아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에서 그렇게 어려운거 내지는 않는 추세라고 보여지고요. 다만 함정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앞 뒤 잘 보고 기입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시험장에 가서는 공정표를 가장 먼저 작성하라는 친구도 있고 저는 순서대로 할려고 했는데 저 얘기 듣고 공정표를 가장 먼저 풀었습니다. ㅎㅎㅎ다행히 어려운 공정표가 안나와서 사실 2회차 공기단축 나올거라는 소문과 루머가 무성했는데 안나왔네요. 4회차에 가능성이 더더더욱 높아졌습니다. 4회차는 제대로 준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올해 마지막 시험이니까요 그렇게 공정표를 먼저 다 풀고 검토 한번 한후 시공을 작성해 갑니다. 그리고 순서대로 작성하면서 아는건 빠르게 작성하고 넘어갑니다 모르는건 별표쳐서 계속돌려서 풀어나가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나중에 와 이건 진짜 모르겠다 카는건 그냥 비워두지마시고 기입하세요 무의식중에 머리 속에 저장되어 있는 내용들이 그 빈칸들을 채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즉 나는 이게 답인지 확실하지 못하지만 그걸 했던 기억이 머리에서 생각하여 적는다는 얘기죠

 

튼 빈칸은 다 적으시고 그담 구조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할 수 있는거는 다 작성하여 문제 식이랑 풀이랑 단위까지 다 적으세요 사실 구조 같은 경우 약하신분들은 공부할 때부터 문제 유형과 식 그리고 단위까지 완벽하게 공부 안하면 곤란합니다. 왜냐하면 문제는 이해 되는데 식은 못 적는 경우가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문제 이해 되고 식은 적는데 답안 도출을 못하는 경우 세 번째는 문제 이해 되고 식 적고 답안 도출은 하는데 단위가 kn 인지 n 인지 와 이게 단위가 머지 이런상황이 발 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한 구조 같은경우는 답안 도출까지 했음에도 단위가 잘못되어 문제 날라가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문제 유형에는 어떤 단위를 쓰는지 그냥 정 못하겠으면 외우시는걸 추천 드리고요. 방법이 없으니까요 다풀었는데 날리면 너무 아프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험장에서 아침에 가서 ABC 초콜릿을 한 10~15개 정도 먹거든요 그러면 첨에는 집중력 좋지만 나중에 후반기에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초콜릿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먹고 난 후 30분 뒤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고들 하잖아요 이왕이면 시험 중간에도 계속 섭취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험 시작전에 조금 많이 먹어 둡니다. 물론 살찐다고 안드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지만 차라리 이때 조금 살 찌고 시험 합격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시험 문제 다풀었다 카면서 중간에 1/2 지나면 나갈 수 있어서 나가는분들 아주아주 많던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험 문제 풀면 무조건 1문제 이상 오답으로 적은게 있습니다. 그게 본인이 충분히 풀 수 있고 맞출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의 어느 요소가 잘못 적혀있다거나 착각하여 빠트렸다거나 그런게 분명히 있기 때문에 무조건 시험 시간안에 문제를 다 풀었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시험 시간 땡 이제 제출하세요 이러기전까지 계속 문제 풀었던거 검토하세요. 또 모르는건 생각 날 수 있을 수도 있고요. 제발 다 풀었다고 가지마세요 뒤에 약속이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 아니라면 1년에 3번 있는 시험 그중에 한번 그렇게 해서 합격하겠지 하고 시험장 나와서 카페같은데 정보공유 되는 곳에 올렸다가 아차 아 저게 틀렸네 와 나 그럼 떨어지는거야? 그러면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으시기 싫다면 말이죠 ㅎㅎㅎ추가적으로 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시간나면 알려드릴 수 있으면 그렇게 해볼게요.

참고르 저는 많지는 않지만

교통기사 도시계획기사 조경기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산업안전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건축기사 취득하였으며

필기 취득 후에는 실기 모두 한번에 취득했습니다.

참고 바라면 좋을 것 같고요 여러분드 하실 수 있어요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글에 대한 오류와 오타에 대해서는 너무 빠르게 작성하다 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며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에 대한 불편함이 있으시면 뒤로 가기 누르셔서 다른 분들 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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