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신소재공학)로 작년 7월 초쯤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부동산 대표 공인중개사로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며 온라인 강의로 틈틈히 공부하면서

대학 학부 생활 이후 오랜만에 공학이라는 분야를 다시 공부하면서

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해 첫 필기시험에서 우수한 점수(?)로 합격하고

실기를 우수하지 못한 아슬 아슬한 점수(?)로 합격했습니다

제가 학창시절에도 그리고 이번 건축기사 공부도 마찬가지로 

항상 느끼는 점이 있어서 이렇게 합격수기를 올립니다

지금 현재 답답하게 생각되는 본인의 생각을 접고

교수님 말씀을 따라 그저 묵묵히 하루 하루 충실히 진도를 나가는 것이

그것이 제일 최선이며, 최고의 길이라고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