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 때문에 기사시험이 계속 늦쳐지면서 쳐지는 상황으로 피폐해질수 있엇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잡고 인강을 들으며, 이번 1,2회 통합 필기시험을 치뤘습니다.

필기를 공부할 때, 인터넷 강의를 통해 핵심적인 내용의 문제들을 체크하고, 범위가 방대하지만 객관식인 시험이기 때문에 세세한 암기보다는 전체적인 내용이해에 중점을 두어서 암기할수 없는 방대한범위를 극복할수 있었습니다.

마무리할쯤에는, 출제빈도가 많은 문제들이 수록되어있는 블랙박스로하여 재점검하여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실기공부시에는, 시공과 구조는 필기때 중점으로 공부했어서 기출을 여러번 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러다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을 강의를 통해 학습하여 다시 한번 정리하며 되뇌어보는시간을 가졌습니다.

필기와 실기가 다른점이 있다면 안다고 넘어갔던것들이 막상 풀어볼려면 막막하기에 인강을 들으면서 답을 요약하여 노트정리를 하였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읽는습관을 들여서 습관적으로 답을 말할수 있도록 연습하였습니다.

또한 강사님들의 배경지식으로 핵심적인 문제를 잘 설명해 주셔서, 시간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수 있었습니다.

블랙박스와 과년도 문제집으로하여 다시 재점검할수 있게되었고 틀린문제를 오답노트 하며 시험준비 마무리를 지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과공부에대한지식이 많이 부족해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한솔아카데미 강의를 통하여 전공지식을 한층 더 쌓고 기사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을 보게 되었고 합격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