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타일은 점토와 여러성분을 배합하여서 소성을 시켜(구워서)서 제작을 합니다..이 경우 소성온도가 높을 수록 타일의 강도는 증가하고, 흡수율이 작은 타일이 탄생 하는데요../ *타일이 탈락(박락,떨어짐)하는 이유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동파에의해 체적이 팽창되어서 벽이나 몰탈의 표면에서 이탈하게 되는데요..때문에 외벽에 사용하는 타일은 흡수율이 작은 타일을 사용해야 합니다../ *몰탈의 접착력과 흡수율은 관련이 거의 없습니다..타일을 실제로 시공할때는 접착제를 이용하여 시공하거나 몰탈에 적찹제를 혼입해서 시공하므로 타일의 접착력에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강도와 재료의 흡수율은 관련성이 있는데요,,경량 콘크리는 흡수율이 큰 골재를 사용하므로 일반콘크리트에 비해서 강도가 작고 흡수율이 커서 외장에는 잘 사용이 안되고 주로 내부 벽채등에 자중감소의 목적과 단열, 방음의 목적으로 사용합니다..참고하세요..
2)타일은 표면에 유약을 칠한 타일과 무유한 타일로 구분하는데요,,(시유타일과 무유타일.) 외장에서 사용하는 타일은 주로 자기질의 시유타일(빤짝 빤짝 빛나는 타일)을 주로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