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과 교재 20몇만원 주고 다 구매하고 혹시 몰라 바이블책까지 따로 구매해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시험보기 당일 새벽에 논란의 문제 적산 기출의 풀이를 그대로 기억하고 외워
시험장에 똑같은 방법으로 풀었고 가채점도 충분해
별 걱정없이 기다렸는데 이게 맞나요??
왜 계속 제대로된 답변은 안하시고 계속 답변대기중이신거죠?
도대체 진짜 한솔만을 믿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개돼지로 봅니까? 이게맞나요?
머 보상은 해주시나요? 진짜 화가 정말 나고 어이가없어서 웃음이 나올정도네여
오타정도야 그냥 넘어갈순있지만 그냥 풀이해설자체가 다른거는 이거는 뭐로 봐야되나요?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시험이 일년에 3번정도 밖에 없는데 짜증만 나네요
제대로 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