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일단 크리프는 단위 수량이 증가하여도 또한 단위 시멘트량이 증가하여도 커집니다.물시멘트비도가능한 작게 유지하는 것이 좋구요,단위수량과 단위 시멘트량 즉 똑같은 량의 콘크리트를 제조할 때의 물량과 시멘트량을 줄이라는 말입니다.
1)물시멘트비는 "물의 중량/시멘트의 중량 x 100 (%)"입니다.아시지요,
2)물시멘트비가 동일하면 강도는 동일합니다,그런데 물시멘트비가 크면 강도는 작아지므로 65%의 물시멘트비 보다는 55%,50%가 더 좋으므로 시공하는데 지장이없다면 작게 해주는것이 유리합니다,
3)동일한 물시멘트비를 유지하여도 콘크리트의 성질은 달라집니다,가령,예를 들어서/ 시멘트:400kg.물200kg를 사용해서 물시멘트비 50%의 콘크리트를 만들고/시멘트:300kg.물:150kg을 이용해서 물시멘트비 50%의 콘크리트를 만든경우 이 둘의 강도는 동일하지만 시멘트와 물이 많이 사용된 쪽의 크리프가 더 크게 일어나고 건조수축도 커지므로 장기적으로는 유리하지 않다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물시멘트비는 가능하면 작게 또 동일강도의 콘크리트를 제작시 물과 시멘트의 량도 작게 하는것이 경제적인 배합이고,크리프도 작아지는 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