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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유형 온라인강의 > 건축기사필기 4주완성 종합반 > 남재호
글쓴이 이*도 등록일 2019.02.28 답변상태 답변완료
  • 1.테라스 하우스 깊이 7.5m이하가 후면에 창문이 없기 때문인 것은 혹시 채광상의 이유 때문인 것이지요?

    2.사무소 건축 기준층 규모 고려할때에 피난시 최대 보행거리가 2방향 피난경로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3.편심형 코어에 있어 기준층 바닥이 왜 면적이 적은 경우에 적합하고 중심형 코어에서는 바닥의 면적이 왜 클 경우에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또한 코어를 피난시설로 겸할수도 있는 것이지요?

    4.기둥 간격 결정요소에서 책상 배치단위에서 4조직렬이 무엇인지 왜 3조직렬보다 면적이 작지만 더 넓은 기둥간격에 쓰이는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창 방향 기둥간격이라는 것이 내부 기둥간격이랑 방향면에서 무슨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 남재호 |(2019.02.28 18:18)

    안녕하세요. 답변입니다.

    1.각 세대의 폭과 깊이의 비는 각 세대가 일정한 경사로 하강할 수 있을 때까지 변화하므로 아래층 세대의 지붕이 위층 세대의 개인 정원이 될 수 있는 형태입니다. 테라스하우스에서는 일반적으로 후면에 창문이 없기 때문에 각 세대의 깊이가 7.5m 이상으로 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2. 2방향 피난경로가 되도록 배치하면 피난시 최대 보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방재계획 상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3. 코어는 기준층 바닥면적의 30% 이하가 경제적입니다. 예를 들어 바닥면적이 적은 경우 중심형으로 하면 코어주변 4면 방향에 쓸 수 있는 스페이스가 감소하게 되므로 어느 한쪽면에 배치(편심형) 하면 임대면적(유효면적)에 있어 유리합니다. 바닥면적이 커지면 코어 이외에 피난시설, 설비 샤프트 등이 필요해집니다. 그러므로 중심형 코어는 바닥면적이 커야 가능한 것입니다.

    4.기둥간격 결정요소에서 4조직렬배치는 사무능률 및 1인에 대한 책상면적상 적합하여 일반사무실에서 책상을 배치하는 표준(4.15㎡/인)이 되는 배치단위입니다. 그래서 기둥간격이 작은 건물에서 4조직렬보다는 3조직렬배치가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4.47㎡/인)

    창방향 기둥간격은 기준층 평면 결정에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실제 경제적인 책상배열에 따라 결정됩니다. 책상배열에 따라 스팬 5.8m가 가장 적절한 기둥간격이 됩니다.

    마무리 정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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