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바깥방수는 바닥에서는 보호누름이 필요없지만 외벽은 보호누름 벽돌을 시공합니다.
2)2번질문과 5번질문은 관계가 있습니다,분말도가 크다는 것은 입자가 가늘다,잘다라는 말입니다.이 경우는 표면적이 커지므로 물과의 접촉면적이 커져서 초기강도가 커지고,또한 접착성이 커지므로 재료분리가 덜 발생이되어서 시공연도가 좋타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작은 분말들을 다 적시어 줄수있는 물이 더 필요합니다,(단위수량은 증가)그래서 건조수축이 클 수 있다는 검니다,또한 공기와의 접촉면적도 커지므로 풍화되기도 쉽습니다.*이러한 것들은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구요,실제로는 수량이 너무 많아지면 여러가지 악영향이 있으므로 감수제를 써서 수량이 지나치게 커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3)진동다짐에서 된반죽과 빈배합이 유리하다가 아니라 이러한 콘크리트가 진동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콘크리트라는 말이지요,
4)콘크리트는 67%~75%정도가 골재입니다,따라서 골재의 영향이 크지요,실적률이 크다는 것은 공극률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의미이구요, /공극이 커야 흡수를 하고 투수를 할 수 있지요,공극이 없으면 투수,흡수가 안 되지요,/똑같이 고강도 콘크리트는 공극이 작으므로 강도가 커지는 것이구요,흡수율도 작아지는 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