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콘크리트에서 골재의 체적은 통상 67~75%정도 입니다.때문에 골재의 실적률에 따라서 콘크리트의 공극이 좌우됩니다,잔골재(모래)를 자갈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면 공극이 증가되어 단위수량과 시멘트량이 늘어나서 비경제적인 콘크리트가 됩니다,/*일정 체적을 채울때 잔입자가 많을 수록 공극이 커지며,그 공간을 시멘트와 물의 수화물로 채워야하므로 시멘트와 물의 사용량이 증가함./따라서 가능하면 (강도,내구성,시공성이 보장되면)자갈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실적률이 커지고 공극률이 작아져서 단위수량,시멘트량이 작아져서 경제적인 콘크리트가 됩니다,그런데 너무 자갈을 많이 넣으면 오히려 재료분리가 커지므로 적절히 조절하되 가능한 늘리구요,잔골재는 실적이 작으므로 가능한 작게 하는것이 좋은 배합입니다,*잔골재를 많이 넣으면 상대적으로 공극이 많아져서 공기량도 증가합니다만 0.15mm이하의 잔골재는 오히려 공기량을 감소시킴니다,따라서 공기량은 잔골재율과도 관련이되고 잔골재의 입도하고도 관계가 됩니다.
2)유동화제의 기본성질은 감수제와 동일한데 이 감수제에 슬럼프손실 감소제와 지연제를 넣어서 성능을 선한것이 유동화제 입니다,따라서 감수효과로 시멘트의 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시멘트의 발열량이 줄어든다고 한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