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유리 제조회사의 설명(매뉴얼)에서는 연화점 이하로 가열하느냐, 이상으로 가열하느냐까지 서로 다른 내용으로 설명이 되었는데요,,제 생각에는 어차피 유리를 연화점 가까이 가열시켜서 플로트판위에 놓아서 자중에 의해서 두께가 결정되어 나오는 것이므로 질문하신것처럼 유리를 급냉시키느냐, 아니면 약간 서냉(천천히 냉각시킴)시키느냐의 차이점을 설명하시면 되겠습니다,그리고 설명하실때/~~~~ 이렇게 만든 건축용 유리./정도로 설명을 마무리하세요,강도냐 고강도냐를 구분하시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