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콘크리트 옹벽을 흙에 닿는 면에 거푸집을 대지 않고 시경하는 경우의 말과 흙에 접하여 콘크리트를 친 후 영구히 흙에 묻혀 있는 콘크리트라는 말이 같은말인것같은데 거푸집을 대지 않고 시공하는경우가 흙에 접하여 콘크리트를 친다는말이랑 똑같은 말인건가요? 이문제에서 물어보는것과 해설답이 잘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안광호 |(2021.02.25 14:22)
안녕하세요,,,
저도 출제된 문제의 의미파악이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제각각인데, 이 문제를 출제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서는 무슨 의미인지를 알아차리기 저역시 힘들군요,,,^^a
아무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이 문제에 대한 답을 80mm로 제시한 것으로 보아 건축구조기준의 [흙에 접하여 영구히 묻혀 있는 경우]의 의미인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