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내용은 파악 하여 이해는 되지만 풀고 나서 뒤돌아 보면 60-70%는 풀수 있으나
나머지는 풀지를 못하는 현상이 나와 시험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불안합니다
기풀문제를 2013년도 부터 암기하려고 해도 제입장에서는 이것도 벅차 다 외우지
못할것 같은데 그렇다면 최소 몇년치를 암기해야 좋을지 문의합니다.
답답한 수험생의 입장을 고려 조언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안광호 |(2021.04.16 15:36)
안녕하세요,,,
2013년도 이후의 현재까지의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암기하는 방식이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2001년도 부터 현재까지의 기출문제를 각 공종별로 암기해야 할 사항을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건축기사 실기 Bible]교재를 참고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공부라는 것이 조금씩 해나간다는 마음가짐이라기 보다는 조금씩 줄여나간다는 마음가짐이 효과적일 듯 합니다.
방대한 건축시공 분야의 내용을 암기해야 할 제목과 답안을 A4용지 앞뒤로 20장 내외로 정리하는 순간 시험준비에 대한 큰 틀은 해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