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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 시공후 일정기간 운영하여 투자금 회수한다음 무상으로 발주자에게 운영권, 소유권 이양하는것.
스페이서 : 콘크리트와 철근 피복의 간격을 유지하기 위한 간격재
열파손 : 유리의 중앙부분과 프레임 면의 온도차로 인해 파손 되는것
이거..내용이 ... 틀렸을까요? ㅠㅠ
답변입니다:
* 1) 스페이서 하고 열파손은 채점이 되겠구요,,/ 2) BOT를 오히려 부족하게 설명을 하셨네요,,이것은 틀렸다고 보시길 바랍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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