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쇄석은 일반 강자갈을 사용한 배합보다는 실적률이 작아지므로 상대적으로 모래(잔골재)의 양이 증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모래가 많아지면 잔골재율이 증가되는 것이고, 수량과 시멘트량도 늘어나므로 비경제적인 배합이 되는 것이구요,,모래량이 지나치게 작으면 재료분리가 많이 일어나는 검니다.따라서 배합시 강도,내구성,시공성을 고려해서 되도록이면 슬럼프,잔골재율,수량,시멘트량은 작게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유리하다는 것이구요,,,/*모래가 많아지면 이렇게 수량,시멘트량이 늘어나므로 오히려 슬럼프(유동성)은 커지는 검니다,,,참고하세요...
2)다만 깬모래를 사용하는 경우나, 모래에 점토성분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일명 떡모래 라고 하여서 슬럼프가 작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수량과 시멘트량이 많이 들어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