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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공사 부분 질문 있습니다.
질문유형 온라인강의 > 필기_건축시공 > 한규대
글쓴이 연*훈 등록일 2021.10.28 답변상태 답변완료
  • 1) p.451을 보면 1회 바름두께는 6mm가 표준이고
    모르타르 바름 두께가 외벽, 바닥은 24mm를 확보해야하는데,

    바닥은 1회바름으로 마감해야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1회 6mm에 24mm면 4회 바름이 되어야하지 않나요?

     

    2) p.465 타일의 보양을 보면 기온이 2도 이하일때는 작업장내 온도가 10도 이상이 되도록 임시난방을 한다고 하는데 2~10도 사이일 때는 그냥 시공하는건가요?

     

    3) 이건창호공사인데 p.487의 오른쪽 아래를 보면 주름문이 방도용으로 되어있습니다.
    방도용이 도둑을 막는다는거 아닌가 싶은데 주름문이 도움이 되나요?
    또, 검색해봤을때 아코디언 도어랑 주름문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데 차이점이 뭔가요?

     

    감사합니다..

  • 한규대 |(2021.11.01 02:56)

    답변입니다:

    1)바닥은 콘크리트를 타설한후 적당한 시기(콘크리트가 굳기전)에 바닥의 미장공사를 함께 마무리 합니다,,그 이유는 바닥은 사람이 보행을하고,차량이 오가는등 내마모성에 유의를 해야하는 부위이므로 일체로 마감을 하는 검니다,,참고하세요...

    2)난방은 작업조껀에 따라서 현장에서 여러 요인을 고려해서 결정하는 검니다,,,정확한 기준을 정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시방서에서 정한 규정만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3)대규모 호텔의 연회장이나 대형 식당등에서 예약손님의 규모나 조껀에 따라서 공간을 구획하는 칸막이용으로 사용되는 도어가 아코디온 도어이구요,,인테넷 자료의 일부는 주름문을 아코디언 도어라고 잘못 계시를 한 경우도 있습니다../주름문은 수퍼나 일반 가계에서 실제로 도둑방지용으로 사용이 많은 문입니다..나중에 실기책을 보시면 확연히 구분이 되도록 해놓았습니다,,사진과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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