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질문을 아주 잘 하셨습니다..

1)물시멘트비가 작은것과 큰것을 비교해보면 큰쪽이 크리프도 크고, 건조에 따른 수축도 큽니다 *일단 크리프는 건조수축이 크게 일어나는 것과 현상이 유사합니다,,/그런데 W/C가 같은 경우라도 단위수량과 단위시멘트량이 큰쪽이 크리프와 건조수축이 큽니다...예)W/C는 50%로 똑같은 콘크리트를 만드는 경우 /A: 물200KG와 시멘트 400KG를 이용해서 물시멘트비 50%를 달성한 경우와 B: 물 150KG,시멘트 300KG으로 50%를 달성한 경우는/A,와 B는 강도는 동일하지만 단위수량과 단위시멘트량이 많이 들어간 A콘크리트가 상대적으로 크리프와 건조수축이 크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2)콘크리트 경화후 환경도 크리프에 영향을 주는데요,,건조정도가 높을 수록(습도가낮고,온도가 높을수록)크리프도 커지고,건조수축도 커집니다..그것은 노출된 단면적이나 길이하고 관련이 되는데요,,예)똑같이 면적이 16제곱미터인 부재가 있다고 생각을 해보시지요,,C부재는 크기 4mx4m이고 /D부재의 크기는 1mX16m라고 한다면 면적은 동일하나 그 부재가 사방으로 노출이 된 경우라면 그 노출된 길이가 C부재는 16m이고,D부재는 34m가 되지요,,,즉 면적이 동일하다 하더라도 단면의 칫수에 따라서 노출길이가 달라지고, 노출면적도 커지는 검니다,,따라서 단면이 큰 C부재가 단면이 작은 D부재(작고,긴부재)보다 노출길이와 면적이 달라지므로 크리프가 상대적으로 적게 일어난다는 것이고,반대로 단면이 작은 부재인 D가 C보다 크리프가 동일한 환경조껀에서도 크리프가 커진다는 검니다,,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