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품=비용/입니다..자재비나 거기에 따른 인건비등의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2)암석의 전단강도가 일반 흙보다는 헐씬 크지요,,그리고 토목일반론에서는 흙의 종류에 암석도 포함됩니다,,지내력은 여러가지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고려되지만 일반적으로는 지내력이 크면 전단강도도 커집니다..
3)함수율이 큰 사질이나 실트질 지반에서 갑자기 진동,충격을 받으면 입자가 교란되어서 마치 물처럼 유동화되어 전단저항을 상실하는 현상을 말합니다..실기강의에서는 설명을 드립니다.. 실기 교과서에도 있구요,,/비온후에 지진이 생기면 지반이 마치 물처럼 함몰되어 지지력을 상실하고,건물이 무너지는 현상으로 일본에서 여름철 장마기간에 뉴스에도 많이 나왓었던 용어입니다..
4)필기시험 에서는 그정도를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표준관입 시험에 대해서는요,,
5)보링을 하면서 처음부터 표준관입 시험을 같이 합니다,,,/전기저항 시험이나 음파탐지를 하면 개략적으로 어떠한 지층이 어느깊이 만큼 분포되어 있는지를 알 수있는데요,,보링을 실시하면서 지층이 교차 될때마다 SPT시험이나,베인테스트를 실시해서 보링기록을 작성합니다..그후 채취된 샘플(보링을하면 샘플이 채취됨)을 시험실에서 여러가지 토질시험을 시행하는 검니다,,그렇게 작성된 지하도면이 주상도라는 검니다..
6)보링,SPT.등의 지반조사는 설계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시공비용에는 포함이 안되지만 현장에서 확인을 위한 재조사,지내력시험등은 가설공사 비용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구요,,외주비등(필요시 업체에 위탁처리 하니까.)의 경비항목으로 포함되는 경우도 있고,토공사 비용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공사시작전에 어떤 비용으로 회계처리를 할지는 현장마다 차이가 있어서 미리 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정확히 분류가 어려운 경우도 있어요,,
7)도자기,그릇 식기등은 점토로 만들지요,,모래로 만들지는 않지요,,또한 1300도 이상의 고온으로 소성이되므로 고령토등의 흙이 사용이 됩니다,,즉 점토는(진흙은) 적절히 물을 적시면 모양을 만들 수(가소할 수)있어서 모래에 비하면 가소성이 우수하다,점착성이 좋다. 라고 하는 검니다,,플라스틱의 뜻도 어떤물체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합성수지, 가소재료를 말하는 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