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1, 잔골재율이 커지면 단위시멘트와 단위수량이 많아진다는 의미는  잔골재의 양이 많아지면(모래의 양이 자갈의 양보다 많아지면) 이때에 공극이 많아져서 시멘트와 물도 많이 필요하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그냥 비율을 맞추기위해 시멘트와 물의양이 많이 필요하다는 의미인가요?

2. 잔골재율이 커질때 단위수량, 단위시멘트양이 많ㅇㅏ질때 왜 점성이 커지나요? 물도 똑같이 많아지고 모래양도 많고 시멘트양도 똑같이 많아지는데 왜 점성이커지나요?

3. 또한 잔골재율이 크면 골재의 실적률이 작아지면서 공극률이 커진다고하는데 그렇다면 시멘트의 분말도가 낮을수록 시멘트입자가 크다는것인데 왜 공극이 많아져서 공기량이 증가하는건가요? 시멘트입자도 크면 잔골재율(모래의 양)이 클때와 같이 공극이많아져야하는것 아닌가요?

4. 제가 잔골재율에 대한 이해를 할때 잔골재=모래 로 이해를 하고 잔골재율이 커진다는것을 자갈에비해 모래양이 많아진다고 이해하였는데 이렇게 이해하는게 맞나요?

5. 잔골재율이 크다는 것은 잔골재가 많다는 뜻이고, 잔골재가 많으면 공극률이 커지는게 맞나요? 그리고 이 큰 공극률로인해 잔골재율이 크면 굵은골재에 비해 균열이 더 많이생기나요?(실적률이 큰 굵은골재일수록 균열방지에 유리다는 내용에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