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시멘트가 많이 들어가는 부배합은 빈배합에 비하여,콘크리트의 점착성(접착성)이 증가되어 재료분리가 방지되므로 시공연도(시공성)이 좋다고 하는 검니다.. /이 시공연도(워커빌리티,시공하기 좋은정도)는 현장 타설조껀까지 고려한 종합적으로 시공하기 좋은 상태를 말합니다..펌프압송시 재료분리가 일어나지 않코,거푸집에 부어넣기 좋으며,마감이 잘 되는 시공하기 적절한 상태를 워커빌리티가 좋타,워커블하다라고 표현합니다..참고하세요..
2)조적에서도 가급적이면 벽돌에 물축임 하는 이유와 동일합니다..건조된 부분에 이어치기하면 건조된 부분에서 콘크리트 시멘트풀을 흡수해서 푸석푸석한 콘크리트가 될 수 있고,강도도 약화되고,품질이 변동됩니다,,부배합 몰탈은 접착제 역할을 합니다,,실무에서는 접착몰탈(강력한 본드같은 몰탈)을 시공합니다..
3)비빔에서 부어넣기 시간이란 /레미콘회사에서 콘크리트를 받아서 현장에 타설하는시간./을 말합니다..
4)수밀도 부배합이므로 콘크리트의 경화시간이 일반 콘크리트보다 짧습니다./매스는 덩어리 콘크리트로 부재의 크기가 크므로 콘크리트 타설량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수화열이 많이 발생이 됩니다..그래서 빨리 굳어요../모든 콘크리트의 이어치기 시간은 가능한 짧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5)배합에서 제가 종합정리를 해 드렸는데요,,굵은 골재를 많이 넣으면 실적률이 커지고 실적율이 큰 골재를 쓰면 단위수량과 시멘트량이 작아지니깐 수화열이 감소되는 검니다..진골재율이 커지면 반대의 현상이 나옵니다..
6)단위 시멘트량을 줄이는것,골재나 혼합하는 물을 냉각시키거나 얼리는것,여름철에는 냉풍으로 온도를 낮추는 것,파이프 쿨링을 하는 것,등 입니다..나중에 실기책에 다 나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