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이어치기 할때는 특히 기둥같은 중요한 수직부재는 /~~수분이 없는 상태에서 이어치는 것이 아니라/이 부분이 틀린 검니다./ 물로 충분히 적시고,부배합 몰탈(접착제 역할)을 바르고 그 위에 새로운 콘크리트를 쳐야 품질의 변화가 없는 검니다..
2)콜드죠인트는 미리 계획한 죠인트가 아니라 여러가지 이유로 굳기 시작한 콘크리트에 이어붓기 시간을 초과해서 다시 새로운 콘크리트를 부어넣어서 생기는 일체화가 저해될 수 있는 줄눈이라서 여러가지 문제점(균열,누수,전단력 저하,부착력 저하)이 생길 수 있으니 줄눈처리를 잘해서 일체화 저해가 최소화 되도록 하라는 의미입니다../예를 들어서 전단력이 많이 걸리는 곳에서 어쩔수 없이 콜드죠인트가 발생이 된 경우는 철근을 보강하여 약해지지 않도록 조치를 하라는 의미예요../
3)부재의 건조정도가 높을 수록/이라는 의미는 양생시 습윤양생을 하지 않고 빨리 건조양생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4)콘크리트 타설후 표면이 어느정도 경화되면 표면에 물을 뿌리거나,버블시트라는 시트를 덮어서 급격한 건조가 발생이 안되도록 또한 혼합수의 급격한 증발을 방지하면서 양생을 합니다,,참고하세요,,그래야 균열이 줄어들고요,,또한 시멘트의 수화열에 의한 균열예방을 위하여 콘크리트의내부온도가 너무 올라가지않도록 관리합니다..참고하세요,,/특히 여름철에 매스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경우 콘크리트 내부온도가 외기 기온보다 25도씨이상 올라가는 경우에는 내부 관통균열이 생겨서 중성화가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이런 경우는 콘크리트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여러가지 조치를 취합니다..그리고 이 내용은 실기시험에 출제가 됩니다..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