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잔골재율이 작은것에 비해서 단위수량(1세제곱미터의 콘크리트를 만드는데 필요한 수량)과 시멘트량이 증가한다는 검니다..
2)잔골재율이 증가하면 표면적이 증가하여 시멘트풀에 접촉되는 골재의 표면적이증가되므로 점착력이 개선되어서 재료분리가 즐어 듭니다,,그리고 수량,시멘트량이 같이 증가되어서 시멘트 몰탈량이 증가되므로 슬럼프도 약간 증가됩니다,,참고하세요../슬럼프가 15cm인 콘크리트와 18cm인 콘크리트는 18cm가 잔골재율이약간 증가되고 거기에 따라서 수량,시멘트량이 증가되어서 레미콘의 가격도 비싸 집니다..재료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 입니다,,참고하세요../*또한 슬럼프가 크다,작다의 기본적인 전제 조껀은 콘크리트의 강도가 동일한 경우에(물시멘트비가 같은 경우)그렇다는 검니다../잔골재율은 가능한 작게하는 것이 배합에는 경제적이며, 유리한데 너무 작으면 재료분리가 많아지므오 적절히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3)문제를 푸시다보면 /시멘트의 분말도및 단위시멘트량이 증가하면 공기량은 증가한다./라는 문제의 지문이 틀린 지문인데요..이 지문은 모두 틀려서 반대로 생각하는 지문이 아니라 /공기량은 시멘트량이 증가하면 감소되지만,/ 분말도에는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잔골재는 공기량에 영향이 큰데요,,/ *골재는 그대로 콘크리트 내부에서 체적에 변화가 없지만 시멘트는 물과 화학반응을 하여서 여러가지 물질을 만들어서 골재 사이의 빈공간을 매꾸어주고 접합제의 역할을 하는 재료이므로 골재와는 다릅니다..
4),5)*질문하신 대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