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립니다

1) 콜드조인트의 정의가 콘크리트 이어치기 할때 콘크리트가 일체화 되지 않아 발생하는 계획되지 않은 조인트 라고 되어 있는데 콘크리트를 이어치기 할때 발생되는 줄눈은 시공 줄눈이라고 하는데 책 정의가 틀린내용인가요? 아니면 저렇게 써도 되는 것인가요

2) 콘크리트 폭렬현상의 정의가 콘크리트 부재가 화재로 가열되어 표면부가 소리를 내며 급격히 파열되는 현상이라고 정의 되어 있는데 수증기로 인해 라는 말이 안들어가도 무방한가요? 아니면 "내외부의 조직이 치밀한 고강도 콘크리트에서 화재발생 시 고압의 수증기가 외부로 분출되지 못하여 콘크리트가 폭파되듯이 터지는 현상"이라고 답안을 작성하는게 더 맞는 표현일까요?

3) 흙의 휴식각의 정의가 흙을 쌓거나 깍아냈을때 자연상태로 생기는 경사면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도라고 답안에 기재되어있는데 이 답안은 경사각에 대한 설명같아서요,,,

"중력에 대해 흙의 마찰력만으로 대항하며 정지하고 있는 흙의 사면각도" 가 맞는표현인건가요?

4) 보일링에서 흙막이벽의 뒤쪽수위가 높아 지하수가 흙막이벽 밑으로 공사장 안 바닥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현상이라고 답안에 기재되어있는데  흙이 솟아오르는 현상이라고 하지 않고 물이 솟아오르는 현상이라고 작성된 답안대로 작성해도 정답처리 될까요?

5)방호선반에서 상부에서 작업 시 재료 및 장비의 낙하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벽체 및 비계외부에 설치한 망 이라고 되어있는데 방호선반이 망이 맞나요? 낙하물방지망에 대한 정의 같아서요....  답안에 나온대로 기재해도 되나요?

6) 바탕처리 정의에 요철 또는 변형이 심한 개소를 고르게 손질바름하여 마감두께가 균등하게 되도록 조정하고 균열 등을 보수하는 것 이라 나와있는데 마감두께를 균등하게 조정하기 위하여 바탕면을 고르는것 이라는 인터넷 내용이 있어서요 책대로 써도 되는건가요?

7) 샛기둥방식은 멀리온방식이랑 같은 말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