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솔아카데미 강사 오호영입니다.
물질이 물에 뜨거나 가라앉는다는 것을 비중이라고 보는 것이 좀 더 용이 하며, 이때 비중이 1보다 큰 물질은 물 아래로 가라앉고, 비중이 1보다 작은 물질은 물에 뜬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 각 물질의 비중
나무 : 0.2
벽돌 : 1.6
철 : 7.86
위의 내용처럼 비중이 가벼울수록 물질 내부에 공극이 있기 때문에 열이 흘러가는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으며, 동일 한 재료에 공극이 많 다는 애기는 내부가 빈 공간 돼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재료보다 가볍기 때문에 위 내용처럼 물에 쉽게 뜰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