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현장에서의 모든 경우(특별한 케이스)를 생각하면 시공순서가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발생되므로 너무고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결론적으로는 질문하신 첫번째의 시공순서가 일반적인 시공학 교재에 나와있는 보 철근 조립순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통상 보밑판과 보의 한면거푸집을 먼저 조립한후 보밑부분에 서포트를 시공하고,순서대로 조립하는 것이구요..기둥의 접속부나 보와 보의 접속부는 하부철근 배근을 위해서 철근배근후 거푸집의 조립을 완성합니다../하부철근은 늑근하단의 스페이서를 고임한후 한쪽에서 밀어서 배근합니다,,그후에 늑근과 완전히 긴결해 줍니다../
2)정착철근의 완전한 정착,시공을 위해서 부재가 만나는 접속부위의 거푸집은 나중에 완성을 시키는 검니다..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