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작업은 A작업의 후속이기도 하고 B작업의 후속이기도 하므로 A,B 두개의 작업이 모두 완료된 후에 시작할 수 있는 작업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소요일수가 긴 B작업 이후에 D작업이 시작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횡선식공정표만 놓고 보았을 때 D는 B만의 후속작업이며 A와는 무관한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횡선식 공정표가 막대형태로 표현되고 더미라는 것이 없는 공정표이므로 발생되어지는 문제점 정도로 인식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