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정정차수를 구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방식이 존재합니다.
국가자격 시험이 필기시험이라면 상관없는데, 실기시험이라면 답안이 산정되어지기까지의 산출근거를 남겨야 할 의무가 수험생에게 있습니다.
부정정차수를 내적차수와 외적차수로 구분하는 경우는 숙달되기만 한다면 편리한 해법임에 분명합니다. 이 방법으로 주관식 시험문제들을 해결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런데, 라멘구조에서 힌지지점, 힌지절점의 구분을 혼동스러워 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는 점, 라멘구조와 트러스구조의 해석방식을 달리 적용해야 한다는 점 등이 수험생에게 부담으로 작용되어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2023년도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강좌는 필기시험, 실기시험 모두 N=r+m+f-2j로 획일적으로 통일시켜 놓아 수험준비에 번거로움을 없앴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