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동토크가 크다 시동토크가 크다는 말이 같은건가요?
예를들어 교류 엘리베이터의 기동토크가 적고 직류 엘리베이터가 크다는건 교류가 동력이 더 작고 느리고, 직류는 더 크고 빠른건가요?
예를들어 ”직류 전동기는 시동 토크가 크므로 속도 제어가 요구되는 장소나 큰 시동토크가 필요한 엘리베이터 전차에 사용된다“ 여기서 시동토크도 힘이 크고 빨라 ”속도 제어가 요구된다“는 것이 브레이크 같은 또다른 반력이 필요하다는거죠?
2. 교류엘리베이터는 기동토크가 적고 직류는 ”임의의 기동토크를 얻을 수 있다“ 는 것은 작은게 아니라 크기 때문에 작은거부터 큰거까지 값이 넓어서 임의의 라는 말이 사용되었고 , 그리고 크다는 것을 의미한건가요?
3. 알칼리전지는 자가방전이 약간 작다, 연축전지는 자가방전이 보통이다. 여기서 ”자가방전“이 전압?전류?가 충전되서 커진다는 건지 다 써서 작아진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의미를 알려주세요.
그리고 자가방전이 보통이다 약간 작다. 뭐가 더 많고 적은 전류?가 있는건지. 가만 둬도 더 금방 닳아서 없어지는건지, 효율의 측면에서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4.단효용은 2.5배 이중효용 흡수식 냉동기는 2.0배 성능계수가 올라간다는데 2중효용흡수식은 일반 냉동기보다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효용 흡수식 냉동기는 은 일반 냉동기와 또 다른건가요?
단효용 흡수식 냉동기 보다 2중효용 흡수식 냉동기는 성능계수가 낮은가요?
5.빙축열의 주된 목적은 어느것인가?
1) 보다 찬 열원을 얻을 수 있어 실내 쾌적
2) 얼음을 축열하므로 설비 점유 스페이스를 감소
3) 부하 시간 이동시켜 피크부하 감소
4) 야간전력을 이용하여 공조 에너지절약
답은 3인데 124도 다 맞는 설명인가요?
6.*주파수
교류에 있어 어떤 상태에서 출발하여 차츰 변화되어서 최초의 상태로 돌아올때까지의 행정을 ‘사이클’
1초간 사이클 수를 주파수 (Hz)
우리나라는 60사이클 60Hz 사용
1초간 60 행정이 일어난다는건가요? 1사이클=1Hz에 걸리는 시간은 1/60초 인가요?
7.
직류엘베 직류 전동기가 더 센거 같은데, 전압도 더 높고 왜 설명은 직류에 약전설비, 교류에 강전설비가 쓰인건가요? (주는거랑 받아들이는게 다른건가요? 뭐가 다른건지 제대로 표기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8.하나의 전선관에는 최대 10본까지 넣을 수 있다
4가닥 이상을 넣은 경우 단면적의 40%이하가 되어야 한다.
-> 4가닥 이상 10가닥최대 인데 4가닥 이상이 단면의 40% 이하를 차지해야하고 초과하면 안되나요? 4가닥 이상으로 단면의 40%를 채워야한다는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4가닥 보다 적어도 되고 4가닥-10가닥인 경우 단면의 40%이하로 한다는 말 맞나요?